
겨울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여행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정보, 바로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추운 한국을 떠나 따뜻한 나라로 여행할 때 두꺼운 외투는 오히려 짐이 되기도 하죠. 그럴 때 항공사나 공항에서 제공하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면, 가볍고 편안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, 대한항공,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주요 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코트룸 서비스, 그리고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.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 정보를 정리한 이 포스을 참고하시면 겨울철 여행을 더욱 스마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거예요!
코트룸 서비스란?
서비스의 개념
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출국 시 공항에 맡기고, 귀국 시 찾아갈 수 있는 보관 서비스입니다. 특히 겨울이 길고 추운 한국에서 따뜻한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데요. 가벼운 차림으로 비행기를 타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.
코트룸 서비스의 장점
- 여행의 편리함
- 무겁고 부피가 큰 외투를 여행 내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.
- 공간 절약
- 여행 가방에 외투를 넣는 번거로움을 줄이고, 다른 짐을 더 효율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.
- 보관 비용 절약
-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코트룸 서비스는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.
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
서비스 개요
- 대상 항공사: 대한항공 (KE편 탑승객)
- 대상 공항: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
- 운영 기간: 매년 겨울철 (2024년 12월 1일 ~ 2025년 2월 29일)
- 운영 시간: 오전 5시 30분 ~ 오후 8시
이용 대상
- 대한항공 국제선 탑승객만 이용 가능합니다.
-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해야 하며, 다른 항공사 승객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.
이용 요금 및 조건
- 무료 보관 기간: 최대 5일
- 추가 요금: 5일 초과 시 1일당 2,500원
- 마일리지 차감: 추가 비용을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. (350마일/1일 기준)
이용 방법
- 탑승수속 완료 후 보관소 방문
- 대한항공 전용 코트룸 보관소에서 외투를 맡기고 보관증을 수령합니다.
- 귀국 시 수령
- 입국 후 보관증을 제시하면 맡긴 외투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
위치 안내
- 맡기는 곳: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, A32번 카운터 부근
- 찾는 곳: 인천공항 제2터미널 지하 1층 한진택배 보관소
아시아나항공 코트룸 서비스
서비스 개요
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자체적인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인천국제공항 내 한진택배나 크린업에어를 통해 유료 외투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인천공항 외투 보관 서비스 (아시아나 탑승객 이용 가능)
운영 위치
- 제1여객터미널:
- N카운터 및 B카운터 인근 한진택배 보관소
- 제2여객터미널:
- K카운터 부근 크린업에어 보관소
이용 요금
- 1일 기준 2,500원
- 장기 보관 시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용 방법
- 출국 수속 후 외투를 보관소에 맡깁니다.
- 보관증을 수령하고 귀국 시 동일 장소에서 보관증을 제시하고 외투를 찾아갑니다.
외항사 코트룸 서비스 및 대체 서비스
외국 항공사들은 국내 항공사와 달리 대부분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여행객들은 다음과 같은 공항 외투 보관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인천국제공항 공항 외투 보관소
한진택배 외투 보관
- 위치:
- 제1여객터미널: 3층 N카운터
- 제2여객터미널: 3층 K카운터
- 이용 요금: 1일당 2,500원
크린업에어 외투 보관 서비스
- 위치:
- 제1터미널: 지하 1층 입국장 부근
- 제2터미널: 지하 1층 우리은행 앞
- 운영 시간: 24시간
- 이용 요금: 1벌당 2,500원 (하루 기준)
코트룸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
- 보관증 관리
- 외투를 맡긴 후 받은 보관증은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.
- 소지품 확인
- 외투를 맡기기 전 주머니에 있는 개인 소지품(지갑, 여권 등)을 꼭 확인하세요.
- 보관 기간 확인
- 항공사마다 무료 보관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세요.
- 보관 상태
- 일부 보관소는 외투를 비닐 커버에 넣어 보관해주므로, 깨끗하게 유지됩니다.
겨울철 해외여행을 떠나실 때 항공사별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면 두꺼운 외투 걱정 없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. 특히 대한항공은 고객을 위한 무료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대한항공 이용객이라면 놓치지 마세요.
만약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거나 대한항공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라도 인천국제공항 외투 보관소를 활용하면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. 이번 겨울, 가볍고 스마트한 여행 준비로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!
여행을 떠나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여정을 응원합니다!